도민 독서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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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책으로 독서 릴레이 진행을 통해 책 읽는 전남 분위기 확산 및 공감과 소통으로
    도민들의 독서 생활화 제고
    기 간 : 5월 ~ 7월
    대 상 :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공직자 등 전 도민

     
    데이타 작성일 : 12-08-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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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를 부탁해
     글쓴이 : 나주소방…
    조회 조회 : 637  
     구 분 : 소방서 // 나주소방서
     팀 명 : 손안애서
      첨부파일 엄마를 부탁해(나주소방서 김영복).hwp (14.5K) [75] DATE : 2012-08-13 13:34:35
    처음 책의 제목에서 오는 선입감과 책의 내용은 다소 틀리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책에서 ‘너’라고 칭하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색달랐다.

    책을 읽는 도중 이 의미에 대해서 알게 되었지만 작가는 평소 엄마를 소홀하게 한 자신에 대해 ‘너’라고 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비난과 멸시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았다.

    자연스럽게 읽던 책도 너’라는 말이 나오면 뭔가 턱 하고 막힌 것처럼 답답했다.
     
    엄마의 존재는, 당연히 항상 내 옆에 있고 여러 가지 것들을 이유 없이 모두 주는 분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함께 해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유교적 효’를 매우 중시 하였다.
    때문에 효녀 심청 같은 소설이나 여러 가지 ‘효(孝)’에 관한 많은 이야기(전래 동화)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하지만 요즘 날에는 이런 우리나라의 ‘효’문화가 많이 퇴색된 것 같다.

    우리는 생활하면서 어머니의 은혜에 대하여 가끔씩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하지만 그 고마움에 대한 보답을 하는데 너무 인색하다. 
    나를 위해 쓰고 있는 시간의 일부를 기꺼이 어머니를 위해 쓸 수 있다고 생각해왔지만
    과연 얼마큼 실천해 왔는지 생각해 보면 부끄러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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